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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헌혈은 자신과 남을 위해 값진 일입니다”
  • 등록일

    2021.10.27

  • 조회수

    16

  • 시설종류

    기타

  • 카테고리

    복지뉴스

국민 10명 중 7명, 헌혈은 가치있고 사회적으로 대접 받아야 할 일이라 응답
보건복지부, 「국민 헌혈 인식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헌혈기부문화 조성‧확산에 노력

보건복지부 전경
보건복지부 전경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안정적인 혈액보유량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국민 헌혈 인식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였다.

이번 국민 헌혈 인식도 조사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2021~2025년 혈액관리 기본계획」 후속조치에 따른 것으로, 헌혈 경험자와 미경험자를 대상으로 △헌혈 참여실태 및 인식 △헌혈 관련 추진 정책 △헌혈 참여 홍보방안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조사 결과, 10명 중 5명 이상이 평소 헌혈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헌혈을 경험한 경우 다시 헌혈에 참여할 의향이 크고, 혈액 안전에 대한 인식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10명 중 7명은 헌혈은 불편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고, 자신이 유용하게 느끼게 하며, 헌혈자는 사회적으로 예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실시한 국민 헌혈 인식도 조사결과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헌혈 경험자의 절반 이상(57.0%)은 간헐적 헌혈을 하고 있으며, 연 4회 이상 주기적 헌혈은 11.2%, 총 1회만 경험한 경우는 31.8%였다.

헌혈에 참여한 동기는 의미 있는 행동이라서(70.2%)가 가장 높으며, 간단한 건강진단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25.2%)이 그 뒤를 이었으며, 헌혈경험자의 향후 헌혈 의향은 71.8%로 나타났다.

헌혈을 경험하지 않은 자는 헌혈 문진에 탈락해서(54.0%), 건강 등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28.8%), 채혈 과정 후 불편함이나 부작용이 우려돼서(25.2%)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설문응답자 중 과반수 이상(57.2%)이 평소 헌혈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혈액 안전성에 대해서는 68.2%가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헌혈은 불편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다(76.0%), 헌혈은 자신이 유용하다고 느끼게 한다(71.3%), 헌혈자는 사회적으로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70.6%)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헌혈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헌혈 기부문화 조성 및 헌혈자 예우 강화를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꾸준히 참여해주시는 국민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국민 신뢰 확보 등을 통해 헌혈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10월 한 달 동안 헌혈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10월 7일부터 1개월간 TV광고 송출을 통해 응급실, 수술실의 위급상황에서 헌혈이 생명을 살리는 점을 부각하고, 헌혈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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