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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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은 18일 지역 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네트워크 안전망 구축을 위해 향동동 지역의 LH 관할 4곳의 임대단지인 향동LH1단지(센터장 정선경), 향동LH4단지마을(센터장 정창희), 고양향동DMC하우스디NHF아파트(센터장 황덕연), 고양향동DMC해링턴플레이스NHF(센터장 신영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함께한 4곳의 향동동 내 아파트는 그동안 ‘명절행사-나눔캠페인’, ‘생활복지운동-인사캠페인’, ‘위기사례 발견캠페인’ 등 주민의 복지인식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4개 단지에 자리한 작은도서관의 단체봉사와 복지관의 사업 홍보 게시 등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업무도 지속적으로 협업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욱 공공히 해 주민들의 복지증진 및 사회적 고립가구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향동LH1단지와 LH4단지의 경우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구가 증가하며 무연고 사망자 또한 매년 30%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정창희 센터장은 "지역주민이 지역 안에서 관계를 맺어가고 서로의 관심을 높이는 것이 공동체 활성의 시작"이라며 "아파트에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복선 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복지공동체 확산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호응하고 관심가져 주시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긴밀한 교류와 협력으로 우리마을 복지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협약을 체결한 아파트 4곳, 총 2786세대에 방문해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문고리 안내’ 홍보 활동과 분기별 4곳 아파트를 순환하며 ‘주민만남’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