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16
장애인
기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운영법인 홀트아동복지회)은 파주시에 위치한 한소망교회 주거환경개선팀과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한소망교회는 2024년 2월부터 복지관과 협력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거환경개선팀은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를 구입하고, 봉사자 12명이 참여해 봉사를 했다.
봉사자들은 지적장애인 가정이 30년간 생활해온 노후 된 컨테이너 환경개선을 개선하기 위해 도배‧장판‧출입문‧전등 등을 교체했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적장애인을 대신해 인터뷰에 응한 활동지원사는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 때문에 생활이 불편했는데, 깨끗하게 새단장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는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소망교회 주거환경개선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