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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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고양시니어클럽(관장 신우철)은 지난 13일 주택관리공단 일산문촌7(센터장 김진용)·일산문촌9(센터장 윤진수)·능곡샘터2(센터장 유난희)·능곡샘터3(센터장 이우학)·일산흰돌4(센터장 오택성)·고양지축8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채대규)와 시니어주거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니어클럽이 주택관리공단 각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시니어주거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니어주거복지지원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역량활용 사업으로 60세 이상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지역사회 돌봄·안전 관련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로 공공임대단지 주거환경 실태조사와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주거행복지원센터 주거복지 업무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니어주거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지속적 관리로 위기 상황 사전 차단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입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확충을 돕고 있다.
신우철 고양시니어클럽 관장은 “고양시니어클럽은 지역 내 25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주거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근로를 함으로써 보람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주택관리공단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용 문촌7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최고의 주거복지는 취업이라는 말이 있다. 서로 공통점이 없을 것 같지만 주 고객이 어르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활동 등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필요한 인프라 공유와 인적 교류 등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양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고양시가 설립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이다.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해 근로와 지역사회 공익활동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과 현장실습훈련(시니어인턴십) 참여문의는 고양시니어클럽(031-904-261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