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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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복지뉴스
경기 고양시는 오는 4월 11일까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신청하기 위한 법적 절차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한다.
고양시는 글로벌 첨단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 JDS지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JDS지구는 총면적 17.09㎢(약 517만평)에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등 핵심 전략산업을 유치하고,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주민의견 청취는 지난해 9월 진행된 절차 이후 개발계획 수정·보완을 거친 뒤 재실시되는 것으로, 주민들은 경제자유구역의 개요, 토지이용계획, 사업추진 계획 및 경제적 파급효과 등 주요 내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접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에서 이뤄진다.
고양시는 이번 절차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신청 등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917561&code=6112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