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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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덕양구 창릉동은 지난 27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서오릉 주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서오릉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창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오릉 입구부터 주변 도로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오릉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가문화유산으로 많은 시민이 산책과 역사 탐방을 위해 찾는 곳인 만큼, 창릉동은 깨끗한 환경 유지가 더욱 중요하다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김봉민 창릉동장은 “서오릉은 조상의 얼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우리가 함께 가꾸고 보호해야 할 공간이다. 플로깅과 같이 건강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오늘 활동이 단순한 청소를 넘어 문화유산 보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해 서오릉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