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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향동종합사회복지관-덕은LH1단지 고독사 예방 협력 나선다
  • 등록일

    2025.03.31

  • 조회수

    27

  • 시설종류

    전체

  • 카테고리

    복지뉴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은 지난 18일, 고양덕은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신미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덕양구 대덕산로 147에 위치한 고양덕은LH1단지 내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두 기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효율적인 정보 공유와 업무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다졌다.

고양덕은LH1단지는 총 364세대가 거주하는 국민임대 아파트로, 2022년 4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의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문화복지의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또한,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나 돌봄이 필요한 고립 가구도 늘어나는 실정이다. 이에 두 기관은 단순한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지원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향후 ‘문고리 홍보’, ‘위기가구 발견 캠페인’ 등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통해 정서적·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을 발견하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신미영 센터장은 “고립된 이웃을 찾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복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어려움 나누기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임대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복선 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 역시 “긴밀한 교류와 협력으로 우리 마을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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