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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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행사(교육/행사)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은 지난 13일, 향동에 위치한 LH4단지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향동복지관’ 문고리 홍보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향동복지관’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고립·위기가구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활동으로 화전·대덕·창릉 지역에서 가정방문이나 상담부스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복지관 사업 홍보와 더불어 지역주민에게도 고립가구 발굴 참여를 독려하고자 매월 1회 이상 진행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더 적극적인 고립가구 발굴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문고리 홍보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향동·덕은 지역 내 협약이 진행된 아파트 4단지를 시작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활동으로 LH4단지 498세대에 문고리 홍보를 처음으로 게시했으며, 그 외에도 아파트 내에 위치한 편의점·재가복지센터 등에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찾아가는 향동복지관’을 주관한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고립가구에 관심과 위기가 높아지는 만큼 복지관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소외되는 이웃이 생겨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