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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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지뉴스
고양동부새마을금고가 28일 오전 11시 덕양구 원흥동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로당 연료비 지급식’을 열고, 지역 내 18개 경로당에 총 9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지역 경로당 회장과 총무들이 참석해 각 5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고양동부새마을금고가 '2025년 경로당 연료비 지급식’을 열고, 18개 경로당에 총 900만원을 지원했다.
김재수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고양동부새마을금고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1989년부터 연료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나눔을 실천하며, 회원들과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건강하시고, 경로당이 더욱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양동부새마을금고는 1989년부터 지역 경로당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연료비를 지원해왔으며, 2월말 기준 누적 지원금액은 1억730만원에 이른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